🎨 틀렸다고 해서 잘못된 것은 없다 There's nothing wrong with being wrong

2024. 4. 24.

🎨 제이쉬의 피드백

1.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아님 볶음밥을 먹을까?'

2. 음식 메뉴를 변경하는 생각을 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3. '오늘 수현이를 만날까, 중기를 만날까?'

4. 사람에 대한 생각을 결정내리는 것은 조금 더 어렵습니다.

5. '하나님을 믿고 있었는데, 부처님을 믿고 있었는데, 얄라뽕따이 신을 믿을 수 있을까?'

6. 삶에 대한 신념을 바꾸는 생각을 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렵습니다.

7. 하지만, 내 생각을 바꿀 만한 증명이 이뤄진다면 생각을 바꾸기가 조금은 더 수월해질 겁니다. (마음은 비록 아플 수 있어도요.)

8. 우리는 틀릴 수 있는 존재고, 멍청할 수 있는 존재고, 넘어질 수도 있는 존재예요.

9. 그래도 괜찮습니다. 우린, 다시 일어나서 나아갈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하니까요🎨

제이쉬스타일

제주도 제주시 승천로 57, 3층

jshecoach@everydaylifeto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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